칸트의 구성이론
칸트는 인간의 인식 능력을 감성, 오성, 이성의 셋으로 나눈다.
감성 - 경험을 통해 외부로부터의 자극을 받아들이는 능력
오성 - 경험에 의하여 주어진 것들을 정리하는 능력
이성 - 오성 인식을 통일된 전체로 질서 지으려는 능력
참된 인식은 감성과 오성의 결합을 거쳐 이성에서
것은 명백한 모순이 아니냐고 반물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 칸트는 이 할 수 없다와 할 수 있다는 주어는 조금 구분되어 사용할 필요가 있다고 답할 것 같습니다.
즉 할 수 없는 것은 육체이고 해야하는 것은 인간이 그것을 해야할 때, 영혼을 가진 인간은 그것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가지 특징
a. 관념론
‘우리의 생각은 세상과 일치하는가?’ 에 대해 전반적으로 세상과 일치한다고 생각했다. 우리의 생각은 대부분 맞으며, 틀린 점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수정되고 그에 따라 불완전에서 벗어난다. 정신 = 실재 = 세상
b. 이성주의
존재하는 것은 모두 이성적이다. ► 말도
이성만이 무조건적으로 실천적일 수 있음을 밝히는 것
③ 두 기획의 구조적 동일성 → 순수 이성 사용 영역 차이, 양자 모두 [형식] + [질료]
발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순수이성비판』에서 다뤘던 논의의 연장선에서 『실천이성비판』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세 가지로 그 내용을 요약할 수
인간의 보편적 이성이 작용하는 세계
인간의 감각기관에 의해 지배되는 세계
° 행복한 삶 : 인간의 이성 활동에 의하여 선과 덕을 실천할 때
㈁ 스토아학파의 윤리사상(금욕주의)
㈂ 대륙의 합리론
㈃ 칸트의 관념론적 윤리사상
° 절대적 명령의 성격을 띤 도덕법칙 제시 → 절대주의 윤리설
법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