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나 사적인 사고와 느낌 역시 행동을 이해하기 위해 사용된다. 이러한 이론적 틀은 행동에 대한 사회적 영향의 포괄적 효과를 고려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행동치료의 주된 전제는 "행동이란 그 결과에 의해 좌우된다."는 것이다. 다음은 인지행동주의적치료의 주된 개념을 요약한 것이다.
행동 특징들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을 갖고 있지 않다. 그래서, 이들은 성격보다는 행동을 문제삼으며, 행동의 변화를 성격의 구조에 의해서라기 보다도 유전적 기초 위에 자극, 반응, 반응의 결과, 그리고 인지구조의 상호관계에 의해 설명하고 있다. 즉, 학습이론을 통해 행동의 변화를 설명하려고 한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며 문제에 대한 성격과 개입의 최선책을 클라이언트와 재론할 수도 있다. 개입방법에는 개인, 집단, 가족,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클라이언트에게 직접 개입하는 기술과 기법인 직접적 개입방법과 클라이언트 욕구에 반응하도록 환경을 변화시키는 간접적 개입방법이 있다.
전시된 학생의 작품 등은 학생들에게 정적강화물로 작용한다. 또한 학생들이 보여주는 성실한 수업태도나 질문, 학부모나 교장으로부터의 인정 등은 교사에게 정적강화물이 된다. 부적강화는 바라지 않는 어떠한 것을 제거하여 바람직한 행동의 강도나 빈도(frequency)를 증가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처벌이라는 형태의 강화에 의해서 견고해지거나 약화된다.
행동주의는 모든 사람은 동일한 능력을 가졌다는 전제에서 시작함으로 동일한 환경 동일한 자극이 주어지면 동일한 반응을 하는데서 시작하여서 주어진 자극에 비례하거나 반비례하여 인간의 행동이 바뀌어진다는 이론이다. 즉, 눈에 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