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탄에 비해 패션의류 부문이 약하다는
판단하에 해외 유명브랜드를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패션성의 강화를 지향
③1층에는 페라가모 부틱을 신설하고 에르메스,티파니,루이비통,코치,
까르티에 등 특선 부틱을 한층 강화
④엔高에 의한 내외가격차의 시정, 전통과 신용, 각 브랜드의 상품 개발력
전략의 필요성 증대
최근 일본백화점업계는 이러한 ‘동질화’현상’에서 벗어나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실시하고 있다.
<중 략>
☞ 자기신고제도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나 강점을 그룹에 알릴 수 있는 신고제도
구리 바야시 도루(중국 텐진 이세탄백화점 사장)
인터뷰 中
’ 나는 ‘자기신
. 그만큼 단어 하나까지 철저히 손님 입장에 서는 마음가짐을 갖겠다는 것이다. ’손님은 신’이라는 일본식 상술의 극치가 응축된 단어가 아닐까 싶다.
이세탄 직원들의 ‘머천다이징(merchandising) 노트’에서 찾을 수 있었다. 머천다이징 노트는 상품에 대한 손님의 반응을 기록하는 작은 수첩이다.
시장도 있기 때문에, 백화점은 백화점의 강점인 브랜드力 및 고객기반, 인재력등을 활용하여, 소매시장 이외에서도 성장할 기회를 검토해야만 함.
신규사업개척을 할 때에는, 백화점 단독으로 실행하는 방안도 있지만,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외부파트너와의 전략적제휴도 좋은 선택이라 판단됨
백화점
매출 비중을 보면 백화점 부문이 차지
하는 비중 30%, 나머지는 모노프리
(체인스토어) 및 이노(Inno)의 부문인
하이퍼마켓 매출이 70%를 차지
3. 이탈리아 리나센티
- 밀라노에 본사를 두고있는 유통기업.
자동차회사 피아트사의 계열기업으로
강력한 자본지원력과 신용력을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