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두접장래
이 두명 두목이 접하러 왔다.
智深也却好去糞?邊, 看見這?人都不走動, 只立在?邊, 齊道:「俺特來與和尙作慶。」
지심야각호거분움변 간견저과인도부주동 지립재움변 제도 엄특래여화상작경
?人:① 같은 패의 사람. 同志. ② 一群의 사람
노지심은 분뇨통주변에 떠나 이런 무리가 모두
위해서는 재물을 아끼지 않음을 칭송해 효의흑삼랑(孝義黑三郞) 이라 높여부르는 이도 있었다. 글씨를 잘 쓰고 몸가짐이 깨끗한 데다 창봉 익히기를 즐겨해 무예까지도 여러 가지로 많이 알았다. 누구든 그에게 필요한 걸 달라고 말해서 거절당해 본 적이 없었고, 남의 어려움을 보면 제 몸을 던져서라
노지심은 세구게를 듣고 장로에게 9번 절하며 싼 짐, 허리 돈주머니를 짊어지고 서신을 감추고 장로와 여러 승려에게 말하며 오대산을 떠나 곧장 철장간 이웃집 가게안에서 쉬며 선장과 계도가 완비되어 만들길 기다려 곧 갔다.
寺內衆僧得魯智深去了, 無一個不歡喜。
사내중승득노지심거료 무일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