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유비쿼터스의 핵심기술유비쿼터스는 간단히 요약해서 '사용자가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정보통신 환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비쿼터스란 단어가 물이나 공기처럼 시공을 초월해 '언제 어디에서 존재한다'는 라틴어라는 것도 이 점에서 이해될 수 있습
기술은 정확한 정보를 빠르게 전달하는 신뢰성이다. 또 전력 소모도 매우 중요하다. 현재 건전지 하나로 몇 년 동안 쓸 수 있는 USN 기술이 국내에서 개발된 바 있다 그래서 여기 첫 장에서는 유비쿼터스의 대한 정의를 시작으로 과연 이것이 어떻게 우리 생활을 바꿀만한 능력이 있는 기술인지에 대해
유비쿼터스 로봇의 형태는 일종의 개인 비서를 두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위의 지니의 예처럼 퇴근 후 사용자를 위한 각종 서비스를 준비하는 것은 물론이고, 각종 일정을 알림 기능, 관심 분야의 정보 접근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마치 로봇과 ‘대화’하듯 도움을 받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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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쿼터스(Ubiquitous)는 무엇인가? '편재한다'라는 의미의 라틴어에서 기원한 유비쿼터스라는 단어가 최근 신문이나 주요 언론에서 접할 기회가 많아졌다. 새로운 IT 신기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주목받고 있는 유비쿼터스는 향후 우리 사회 전반에서 중요한 핵심 이슈로 떠오를 것이다. 유비쿼터스란
유비쿼터스의 특징 (마크 와이저)
특징 1. 네트워크에 접속한다.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접속가능 하다는 것은 네트워크에의 엑세스가 필수적일 수 밖에 없다.
특징 2. 컴퓨터를 사용한다는 인식조차 없다
유비쿼터스는 인간친화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추구한다. 눈으로 보기에는 모두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