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향성
‘즐겁고 활력을 주는’ ( Exciting & Enabling )
브랜드 슬로건
The power to surprise
고객감동을 위한 기아자동차의 놀라운 잠재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고객 요구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역동적인 변화를 주도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자동차는 현재 기아자동차와 함께 전 세계 자동차 업계를 이끌어가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급성장하였다. 80년대 중반까지만 하더라도 도요타는 국외 생산 비율이 20%에도 못 미쳤지만 엔고를 겪으면서 원가절감 노력과 함께 국외 생산기지를 늘리기 시작한 반면 현대ㆍ기아차는 글로벌 경영이 이제 막
소비자의 구매력
고유가로 인해 내수 시장 위축의 우려가 있었지만, 올해 국내의 자동차 업계는 너도 나도 신차를 내놓기에 여념이 없다. 외제 차와 같은 세련된 외형뿐 아니라, 기업들은 이제 고유가 시대에 맞춰 개발된 신 재료를 사용하여 더 효율적인 자동차생산을 겨냥하는 것이다. 이러한 다양
생산 등의 경영 패러다임만으로는 더 이상 글로벌 시대에 살아남지 못한다. 따라서 고객중심의 글로벌 프로세스를 확립하여 변화에 적응하고 혁신하는 기업으로서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그리고 고객 여러분과 항상 같이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현대 자동차의 3대 경영
생산과 연구개발 등 품질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부서뿐만이 아니라 마케팅, 영업, 관리 부문의 조직도 품질경영 체제로 전환했다. 품질을 보장하지 않으면 신차를 출시하지 않고 판매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세웠다. 그리고 부품을 공급하는 협력업체의 기술력을 높이는 일도 ‘품질경영’의 하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