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칸이 말하는 $, ◇, a 의미
욕망
– 언어와 마찬가지로 환유와 은유로 이루어져 있음
– 상상계 : 대상을 실재라고 믿고 다가서는 과정
– 상징계 : 대상을 얻는 순간
– 실재계 : 욕망이 남아 그 다음 대상을 찾아 나서는 것
욕망의 공식
$ - 주체
a - 오브제 프티 아 : 주체로 하여금
◈ Lacan takes structure of language in thinking system.
● Signifier – calling object
● Signified – object which is called
◈ Signifier isn’t fixed one Signified. It produces other meaning in relationship.
● Resistance line – line between Signifier and Signified
Signified falls down below resistance line.
Absolute superiority of Signifier
◈ Me
욕망에 대한 담론에 있어서도 욕망의 주체가 개인이라는 차원을 넘어서 욕망이 타자와 어떻게 관계를 맺는지에 대한 새로운 탐구가 이루어졌다. 욕망과 타자에 대한 새로운 관심의 중심에는 자크라캉(Jacques Lacan)과 르네 지라르(Rene Girard)가 서있다. 이 두 사람은 욕망을 구성하는 주체가 자기 자신이
해결하기 위해 욕구를 발생시킨다. 그래서 身으로 하여금 욕망을 충족해보려고 한다. 그러나 실제 이 욕구는 허구적인 가치이기 때문에 身은 욕망을 완전히 충족하는 것에 실패하고 心, 실재계에는 욕구가 계속 남게 되는 사이클이라고 설명할 수도 있다.
[그림 ] 라캉의 세 가지 정신세계의 도식화
욕망을 가지고 자기를 재발견하고자 하는 것이다. 라캉이 경상(鏡像)단계론에 있어서 제시한 바와 같이 타자로의 자기 소외는 주체의 형성에 있어서 구성요건이며, 주체는 처음에서 분열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와 같이 타자의 언어로의 관여를 주체의 근원에 둔 라캉의 견해는 프로이트 이론을 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