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Xiaomi 중국 Copycat으로 등장 빠른 SW Upgrade, Mi Fan, 저가전략. Apple/삼성을 위협 • 자체 SW(MIUI)을 통한 충성고객 확보 및 수익모델 구축 - 플랫폼 탑재 디바이스(액세서리, TV 등) 확장, 컨텐츠 수익증가 - 고객 지향적인 MIUI를 통해 확보한 미팬(Mi Fan)을 위한 오프라인 모임 연 300회, 샤오미 게시판
기업들이 신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의견을 구하고 입소문 효과를 얻기 위해 365일
체험 상품 사이트나 샘플 전문 매장 등을 운영하고 있음
ㆍ 샘플전문매장은 BS (Before Service)의 일종으로 제품구매를 하기전에 고객들이 제품을 충
분히 경험할 수 있게 하는 체험 프로그램 서비스로 기존의 AS (
저가의 스마트폰 판매에 집중한 이후, 소프트웨어를 통해 수익을 확보한다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음
이틀 동안 기획, 이틀 동안 개발, 이틀 동안 테스트해 1주일에 한 번씩 새로운 버전의 MIUI를 내놓음. 레이쥔이 샤오미는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 기업이라고 말을 할 수 있는 대목. 흥미로운 점은
샤오미 가격 전략의 핵심이 스마트폰 판매를 통해 이익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샤오미 폰을 구매자들이 샤오미 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하게 함으로써 이익을 추구하겠다는 전략이다. 샤오미는 저가로 스마트폰을 공급해 고객들에게 하나의 플랫폼을 제공해주고 이러한 플랫폼에서 자신들이 제
기업이라면 누구라도 들어 올 수 있을 것이다. 담배 같은 품목에서도 관세가 빠지면 물밀듯이 들어 올 수 있다. 국내 시장은 미국과의 장벽이 사라지게 되면 양국의 경쟁력 있는 소수 기업들이 시장의 상당 부분을 점유할 것으로 본다. 양극화는 심화될 수밖에 없지만 한-미 FTA하에서 성공한 기업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