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이 없는 일반 사용자도 저작이 가능한 도구에 대한 필요성이 증대되었다.
이러한 요구로 Authorware의 “COURSE OF ACTION(COA)", WICAT 의 ”WISE, SMART", Control Data 사의 “PDP3", "COURSE BUILDER", "COMPOSE" 같은 저작시스템들이 개발되었고, 메뉴의 선택과 안내만으로도 간단하게 코스웨어의 저작이 가능하게 되었다.
코스웨어들은 “학습의 교과과정이 고정되어 있다.”는 단점과 그로 인한 학습의 획일화와 신축성 부족의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코스웨어개발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의 부담을 덜기위해 저작도구들이 이용되고 있다. 최근에 들어가면서 저작도구는 컴퓨터 환경의 발달과 함
수도원에 편중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들의 재 등록율 또한 저조하여 사이버 대학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3명중 1명은 학업을 중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러한 이유는 일부 아직까지 일반 대학에 비해 그 인지도가 낮다는 점도 있겠지만 일부 사이버 대학의 교육환경의 부실, 컨텐츠의 부족
저작하고 발행하는 도구는 컨텐츠 제작자가 사용하기에 쉬워졌다. 컨텐츠 전달 도구는 정교하게 발전하고 있다. 웹 공동학습 도구는 골든 아워를 위해 준비되고, 학습관리시스템(LMS)은 전체 기업 범위의 학습 프로그램을 추적, 관리, 그리고 공동으로 묶을 수 있도록 발전되었다. 많은 공급자들은 이러
개발하고 관리 운영하는 전문분야이다.
교육공학의 개념에 대해서는 몇가지 견해가 있다. 교육에 필요한 도구나 기술을 만들어내는 것, 공학이 가지는 기술적인 방법을 교육 활동에 응용하는 것 등이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활발하게 연구가 진행되었으며 1980년대까지는 아직 새로운 영역이었다고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