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구아이콘들도 객체들의 집합체이다. 따라서 기존의 프로그래밍 언어를 이용한 절차적(procedural) 방법으로 저작도구를 개발하는 것보다는 객체지향 방법으로 개발하는 것이 객체표현과 객체간의 계층적 표현이 용이하여 저작도구의 개발 및 유지보수가 용이하다.
또한 세계적인 추세가 시스템 소프
저작도구라고 할 수 없으며, 또한 C, 베이직, 파스칼 등의 컴퓨터 언어를 저작도구라고 할 수 없다. 저작도구는 소프트웨어 개발 시 시간의 신속성, 개발의 편리함 등 때문에 사용되어 진다.
저작도구는 CD-ROM 타이틀용으로 디렉터, 툴북, 오소웨어 프로페셔널, 한올, 새빛 등이 있으며, 인터넷이 대중화
저작도구와는 다른 인터페이스 방식을 가지고 있다. 아이콘어서와 오소웨어 프로페셔널이 흐름도 아이콘 방식을 사용하는데 반하여 멀티미디어 툴북은 객체 지향적 접근을 이용하는데 이것은 프로그램 경험이 없는 사람에게는 다소 어렵게 느껴지리라 생각되는데 기본적인 개념은 다음과 같다.
툴
Ⅰ. 서론
저작시스템 프로그래밍 학습이 우리 나라에 보급되기는 했으나 극히 제한적이었다. 또 대부분의 저작시스템은 영어로 되어 있어 초등학교 학습자들에게 큰 부담을 주어 왔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교육개발원에서는 교육용 멀티미디어 저작도구인 “새빛”을 개발하여 보급하였
디렉터의 활용이 확대되고 있으며, 현장의 교사들 또한 초기와는 달리 외국에서 개발된 전문 저작도구의 활용이 점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현장에서 교원 연수 과정 운영과 전문 저작도구를 배우고 익히는 데 걸리는 어려움으로 인하여 아직까지는 한올이나 새빛이 주류를 이루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