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에 있어 Visual C++, Visual Basic, Visual FoxPro 등 비주얼 프로그래밍(visual programming)을 사용하여 event-driven 방식의 시스템을 지향하고 있어 국내의 소프트웨어 개발 기술 또한 이런 추세에 부응할 수 있어야 하겠다. 따라서 기존의 여러 저작도구의 비교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event-driven 방식, 객체중심의 WYSWY
개발 시 시간의 신속성, 개발의 편리함 등 때문에 사용되어 진다.
저작도구는 CD-ROM 타이틀용으로 디렉터, 툴북, 오소웨어 프로페셔널, 한올, 새빛 등이 있으며, 인터넷이 대중화되면서 웹 기반의 저작도구는 Dreamweaver, Backstage, 프론트페이지 등이 있다. 일반적인 저작도구의 주요 기능은 멀티미디어 데
디렉터의 활용이 확대되고 있으며, 현장의 교사들 또한 초기와는 달리 외국에서 개발된 전문 저작도구의 활용이 점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현장에서 교원 연수 과정 운영과 전문 저작도구를 배우고 익히는 데 걸리는 어려움으로 인하여 아직까지는 한올이나 새빛이 주류를 이루고 있
학습이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프로그래밍 과정에 학습자를 참여시켜야 한다는 것과 프로그래밍 과정이 조금 더 쉬워야 한다는 데는 공통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따라서 GUI 환경에서 운영되는 저작 시스템 프로그래밍 학습이 학습자들에게 어떠한 인지적, 정의적 영향을 주는지를 알아보는 것은 중
오소웨어, 아이콘어서 등에 비해 빈약하지만, 요즈음 발표된 툴북에서는 “Path Animation Object”, “Video Editor” 등의 내장으로 수준 높은 애니메이션 제작 도구들이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 또한 값싼 비용과 로얄티가 없는 실행 모듈, 하이퍼미디어에 대한 강점으로 인해 많은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