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7개지부에서 4만4천309명이 참가한 것으로 집계
해직, 파면 등 중징계 대상이 3천여명 선
시도별 징계 대상자
울산 1천137명 / 강원 1천95명
인천 412명 / 전남 188명,
충북 168명 / 경기 93명 / 서울 62명,
대구 19명 / 전북 17명 / 충남 16명,
제주 5명 / 광주 2명
공무원노조에 대한 여론 악화
각 시도
위의 <표 5-7>를 살펴보면 1980년대 말까지만 해도 국민들은 일반 공무원 노조에 대해 45.4%가 찬성, 그리고 51.1%가 반대하고 있어 찬성보다 반대하는 여론이 더 컸음을 알 수 있다. 이후 2002년에 들어서는 약 56%의 국민이 찬성하고 15.1%만이 반대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2001년에는 찬성과 반대, 그
전공노란 어떤 단체인가?
깨끗한 공직사회 건설, 공무원의 노동조건 개선, 공무원의 지위향상 등을 위하여 조직된 한국의 공무원 노동단체
◆ 2002년 출범하여 2004년 공무원노동조합법이 국회를 통과함으로써 1년의 유예기간을 거쳐 2006년부터 공무원 노조가 합법적으로 출범하게 되었다.
전공
전공노(전국공무원노동조합연맹)이 발족되어 입법화를 위하여 각자의 분야에서 노력을 경주하여 왔다. 그러나 이들 전국연합체에서 노조도입에 선봉에 선 지도자마저도 노동조합이 직장협의회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공무원노동조합법(안)을 입안하고 있어서 참으로 걱정스럽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