却說李廣因失道誤期, 憤急自?, 軍士不及?救, 相率擧哀。
각설이광인실도오기 분급자경 군사불급창구 상솔거애
相率 [xi?ngshu?i] ① 잇따르다 ② 연잇다
각설하고 이광은 길을 잃어 시기를 잘못해 분노가 급해 스스로 목을 베어 군사는 구제하지 못해 연이어서 애도를 거행했다.
就是遠近居民, 聞廣自
却說閻樂返報趙高, 高聞二世已死, 自然大喜, 立卽趨入宮中, ?得傳國玉璽, 懸掛身上。
각설염락반보조고 고문이세이사 자연대희 입즉추입궁중 창득전국옥새 현괘신상
?? [xu?ngu?] ①걸다 ②매달다
각설하고 염락은 조고에게 돌아가 보고하니 조고는 2세황제가 이미 죽음을 듣고 자연 매우 기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