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춘추대지 현공양전
제나라 양공이 9세대전의 복수를 함은 춘추에서 크게 쓰니 공양전에 나타난다.
說得淋?迫切, 情見乎詞。
설득임리박절 정현호사
淋? [l?nl?] ①(흠뻑 젖어) 뚝뚝 떨어지다 ②(말·글·원기 따위가) 힘차다 ③줄줄 흐르다 ④통쾌하다
말은 힘차고 절박해 정이 말에 나타난다.
時
却說李廣因失道誤期, 憤急自?, 軍士不及?救, 相率擧哀。
각설이광인실도오기 분급자경 군사불급창구 상솔거애
相率 [xi?ngshu?i] ① 잇따르다 ② 연잇다
각설하고 이광은 길을 잃어 시기를 잘못해 분노가 급해 스스로 목을 베어 군사는 구제하지 못해 연이어서 애도를 거행했다.
就是遠近居民, 聞廣自
지 금세한득보정 적당기유삭단동지 고금상부 족칭성서우운
서책중에 말이 많이 허탄하고 안에 황제가 보배솥을 얻음은 신사년 초하루 새벽 동지로 올해 한나라가 보배솥을 얻어 마침 기유년 초하루 동지라 고금이 서로 부합하니 족히 성스런 상서라고 말했다.
武帝覽書, ?覺合意, 遂召公孫卿入見, 問
지저세 황망주고진평주발 평발견사기이박 지호모험행사 변밀소양평후기통 급전객유게 일동도래
典客: 절에 오는 손님을 보살피는 직책, 또는 그 일을 맡은 승려
유굴은 내막을 듣고 알아 바삐 진평과 주발에 달려 고하니 진평과 주발은 이미 일이 미이 임박함을 보고 부득불 모험해 일을 하게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