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업
회선설비를 임차하여 기간통신역무 이외의 역무제공
(PC통신, 초고속인터넷, 무선인터넷, 인터넷포털 등)
총사업자수: 2,876개사(’02년 총매출액: 3조원)
주요사업자: KT, 데이콤, 하이텔, 두루넷, 다음, NHN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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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젠테이션 특성상 관련 이미지화일 및 분석자료 다수 활용하였습
사장은 "지난 25년 동안 우리나라 정보통신산업의 역사와 함께 온 기업으로서 SK텔레콤은 앞으로도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기술을 선도하고 문화를 창조하며 사회에 기여하는 변함없는 전략을 통해서 새로운 정보통신산업의 미래를 열어가는 개척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한다.
산업을 창출하려는 노력으로 ▲전자기술(IT) ▲바이오기술(BT) ▲나노기술(NT)에 서비스를 융합하는 실험을 국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향후 국내 산업 전반에는 전자기술(IT), 바이오기술(BT), 나노기술(NT)이 접목된 '2.5세대' 산업군 창출이 필요하다. 전자기술 부문에는 정보통신 및 유비쿼터스
유비쿼터스 환경을 이끄는 원동력이 된다. 이에 따라 디지털 컨버전스가 우리 사회의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다.
디지털 컨버전스는 단지 여러 미디어나 기능상의 디지털 애플리케이션(Digital Application)의 통합이 아니라 기존과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현상인 것이다. 새로운 가치의 창출은 IT산업관
산업, 창조산업의 기반이 취약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한 바 있다. 그 만큼 문화산업은 지식정보사회의 가장 기본이자 핵심적인 영역이다.
과거 한중일의 동북아 지역에서는 중국문화가 한국에 들어와서 다시 일본으로 전파되는 중국→한국→일본의 흐름구조를 이루고 있었다. 중국은 문화의 생산자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