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심리학
개인에 초점을 두고 “무엇이 가능한가/무엇이 될 수 있는가?”
정신 병리의 사전적 예방을 위해 개인의 힘과 유능성 확립을 위해 적극적으로 헌신하는 데 초점
개인의 강인함을 어떻게 계발하고 확장할 수 있는가
개인이 더욱 강인하고 더욱 생산적일 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
심리적 안녕'이라고 한다. 행복을 둘러싼 이 두 입장은 상호 보완적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셀리그만(M. E. P. Seligman)은 행복이란 인간으로서의 '번영(flourish)'을 뜻하는 '웰빙(well-being)'이라고 해석하며, 웰빙은 긍정정서나 열정 및 몰입, 긍정적 인간관계를 비롯하여 삶의 의미와 목표 성취라는 5가지
자기자신을 어느 정도 긍정적으로 보며 또 외부세계와의 관계에서 자기자신을 어떻게 적응시켜 사느냐 하는 정도를 의미한다고 하겠다.
적응이란 용어는 인간의 행동이 외적인 적응, 즉 사회적 기준에 어느 정도 부응하느냐 하는 척도뿐만 아니라 내적인 자아실현을 위한 과정도 포함하고 있다.
동기와 인간의 정신
정신분석이론은 무의식적 동기가 인간의 행동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규명하였으며 환경에 대한 인간의 적응과정을 중요시 했고 성격발달에서 유아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나아가 유아기의 경험이 발달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친다고 보았다. 이는 초기 경험일수록 무의식
성장과 발전을 추구하는 동기와 관련이 있습니다.
건강한 성격은 단순히 부정적인 심리적 상태의 부재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긍정적인 심리적 특성과 능력이 적극적으로 통합되어 개인이 보다 충족되고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이러한 성격은 개인뿐만 아니라 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