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
▪ 시제: 한식 또는 10월에 5대조 이상의 묘소에서
지내는 제사를 관행적으로 일컫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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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밥) - 흰밥을 지어 밥그릇에 가득 담음
▪ 갱 - 나물국
▪ 제주(술) - 맑은 술
▪ 탕 - 육탕, 어탕, 소탕의 3탕이 기본이나 한 종류만 해도 됨
▪ 삼
등을 올리기도 하였다. 또 계절에 따라 생산되는 햇과일들이나 떡국, 송편 같은 것을 올리기도 하며 이러한 제수를 통틀어 청작서수라고 부른다. 이와 같은 형태의 제수는 산 사람을 대접할 때의 음식물과 유사한 것인데 이러한 예속은 대개 한, 당대 이후의 중국 서민사회의 조상제사 풍습에서 비롯된
1. 제사의 의미
제례는 조상의 제사를 지내는 의식절차이다.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를 존재하게 한 근본에 보답해야 하고 그것이 효도이다. 자기 존재에 대한 보답은 조상이 살아계신 동안만 하는 것이 아니고, 자기가 살아있는 한은 멈출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돌아가신 조상을 살아계신 조상 섬기
제례를 지내는 점.
=> 보편적인 점에서는 사직이 오히려 종묘보다 더 비중이 크다고 할 수 있다.
-기원: 중국(종묘와 같음)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음(종묘와 같음)
-부속 건물 가운데 지금 안향청과 정문만 남아있음.
* 종묘사직의 오늘날 의미
조선 왕조가 막을 내린 뒤 사직단에서 드리던 제례는 함
8월 9일까지 본 연구자와 조사원의 도움을 받아 각 대상자들을 심층면접을 시행하였다.
음식의 종류는 명가마다 달랐으며, 2종류에서부터 10여 가지를 준비한 명가도 있었다. 9개 명가가 김치를 포함한 밑반찬과 장류, 술, 젓갈 등이었으며, 2개 명가는 후식류, 1개 명가는 특별한 사찰음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