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운동시민연합’의 언론모니터링 작업이 바탕이 되었다. 그러던 중, 98년 조선일보가 김대중 정권 자문위원장으로 선임된 최장집 교수의 사상을 문제 삼은 사건이 발생했다. 이전과는 달리 중앙일보와 동아일보는 참여하지 않은, 조선일보만의 마녀사냥이었다. 중앙일보 논설위원 권영빈은 오히려
운동의 참여가능 세력의 성장에 기여했고 지식계 내에 조선일보에 대한 논의가 활성화 되는데 도움을 주었다. '조선일보 제몫 찾아주기' 가 슬로건이다. 1995년 창간된 ' 인물과 사상'을 통해 지속적으로 조선일보를 비판. 전체지면의 30% 이상을 일반독자에게 제공하여 조선일보에 대한 문제제기 즉 안티
안티조선운동' 을 하는 대표적인 단체로는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민언련) 을 비롯하여, 조선일보 없는 아름다운 세상(조아세), 우리모두, 조선일보 반대시민연대, 조선일보 없는 아름다운 세상(조아세), 물총닷컴, 조선일보 반대 전국학생모임 과 인사모(인물과 사상 독자모임), 노사모(노무현을 사랑
조선일보의 권력과의 유착관계를 명시해 주는 다양한 예시와 함께 이러한 행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언론권력에 대한 비판 및 이 책의 저자인 강준만 전북대학교 교수의 글에 대한 견해와 그의 사상을 뒷받침하고 있는 각종 이론과 실증까지 자세히 알아보려고 한다. 사실이 바탕이 되지 않는 의견
일보, 시사신문과 함께 허가한 신문으로, 1920년 3월 5일 창간하였다. 그 때문에 일제의 잔재라는 비판을 받고 있으며, 이와 함께, 자의적인 지면 할당, 비논리적 전개 등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제기되면서 안티조선 시민연대가 출범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주요 3사라 불리는 전국구 언론사 중 첫 머리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