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20.1%→23.3%, 개신교 14.5%→17.7%, 천주교 4.2%→6.0%
- 여자 : 불교 23.5%→26.5%, 개신교 18.2%→21.5%, 천주교 5.3%→7.5%
○ 무종교 비율이 남자는 7.3%p 여자는 7.6%p 감소했다.
- 남자 : 59.0% → 51.7%, 여자 : 50.8% → 43.2%
2. 지역별 종교분포
불교는 주로 부산대구경북경남(43.5%), 기독교는 주로 수도권(58.1%)에 분포
종교는 신앙의 자유와 정교분리 등으로 과거의 절대적 지배력은 상실했지만, 신앙의 대상일 뿐만 아니라 사회의 규범과 문화를 형성하는 요인으로서 여전히 자리하고 있다.
2. 한국의 불교
1) 삼국시대
한국에 불교가 전파된 것은 고구려 소수림왕 때(372년) 진나라의 순도와 아도가 불경과 불상을
1982년에 수정한 중국 헌법 제36조 신앙의 자유에 관한 조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공민은 종교신앙의 자유가 있다. 어떤 국가 기관, 사회단체나 개인도 공민의 종교신앙이나 종교 불신앙을 강제로 막을 수 없다. 종교를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를 처벌할 수 없다. 국가는 정상적인 종교 활동을 보호
종교와 삶의 연관성을 살펴 볼 것이고, 마지막으로 사회적으로는 어떤 의미를 가질 지 살펴보도록 하겠다.
2. 기독교와 인간의 종교성 - 엔도 슈사큐의 '침묵'
⑴ 줄거리 소개
- 16세기 일본 선교를 배경으로한 이 소설은 주인공인 로드리고 신부의 일본 선교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신앙에 대한 물
종교정책을 보면 더욱 그렇다. 불교사찰이 토지정책으로 인하여 폐허화 되엇을때도 그렇고 천주교도들이나 포교를 위해서 들어왔던 선교사들을 숙청하여 수난을 당할 때도 그랫고 천교도의 삼일재현 운동을 했을때도 탄압을 일삼았고, 기독교를 탄압하면서 끝까지 교회를 재건하려는 신도들과 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