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가 큰 재료를 사용함으로써, 탄성 좌굴하중을 증가시킬 수 있다.
좌굴하중은 L2에 반비례한다.
Euler의 공식은 길이가 긴 기둥에만
유용하다.
좌굴하중은 단면2차 모멘트에 비례한다.
단면의 주관성 능률이 상이할 경우, 최소 관성능률을 갖는 축에 대하여 좌굴을 일으킨다.
L/r >200이 되면 아주
도달할 때 항복이 일어난다는 조건과 같은 의미를 가징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1.2. 좌굴 (Buckling)
축방향 압축력을 받는 부재에서 횡방향 처짐이 발생하는 것을 좌굴이라 한다. 기둥이 좌굴되려는 순간까지 견딜 수 있는 최대 축방향 하중을 임계하중 Pcr이라 부른다. (일반적으로 k=0.7)
1)대부분의 보가 좌굴이 잘 안 생긴다.
2) 막대형 I 가 다른 재료에 비해 좌굴이 많이 일어났다.
3) 길이가 길수록 작은 하중에서도 좌굴 이 생길 수 있다.
1)원인1을 통한 실험에서 하중을 주는 방향이 보와 일치하지 않는 것이 좌굴의 원인이라는 것을 확인했다.
2)원인 2를 통한 실험은 좌굴현
강조하셨다. 가령, 단순 지지된 균일단면보가 길이방향에 걸쳐 균일하중 w를 받을 때 걸리는 모멘트를 계산하여 보자. 순수굽힘작용을 받는 균일단면봉의 중립면의 곡률은 로 표현되며, y축을 아랫방향, x축을 오른쪽 방향으로 한 좌표를 잡으면 임의의 점 x에서의 굽힘모멘트는 다음과 같이 표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