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내부 부피의 약 80%를 차지.
p파와 s파가 통과한다.
산화마그네슘, 철,이산화규소
<구텐베르크불연속면>
고체인 맨틀과 액체인 외핵의 경계를 이루는 면으로 약 2900km의 깊이에 있다.
p파의 속도가 급속히 느려지고 s파는 전파되지 못한다.
외핵
지하 2900km에서 5100km까지. 지구내부구조에
지구내부의 구조, 구성 물질 및 상태를 규명하는 방법으로, 지구 열류량의 측정, 지구 자유 진동과 그 주기 측정, 운석의 연구, 실험실 내에서 물질의 고온·고압 충격파를 이용한 물질 연구 등이 이용되고 있다. 그러나 지구내부에 관한 주요한 정보는 주로 지진파의 해석으로부터 얻어진다.
지구
대부분의 지진은 단층(斷層)과 함께 발생한다. 단층의 중앙을 가로지르는 직선을 중심으로 지각의 왼쪽 부분과 오른쪽 부분에 변형력이 서로 반대방향으로 작용하면, 평행선들의 비틀림으로 표시되는 변형이 생겨 탄성에너지가 모인다. 변형이 점차 심화하면 변형력이 주위보다 강하게 작용하는 지각
지구물리 분야의 영역을 연구한다. 특히, 초등 과학과 관련된 태양계와 별자리, 날씨와 일기변화 및 일기예보, 육수와 해수의 성질, 해수의 운동 및 해양 산물, 풍화 침식에 의한 지표의 변화, 암석과 광물 및 토양, 중력, 지진 및 화산활동, 지구내부의 구조를 연구한다. 지구과학 분야는 다루는 범위나
구조를 가진 지각의 일부로서 서로 떨어져 있는 각 대륙지각의 핵심체의 역할을 맡아 가지고 있다. 이는 지형적으로 비교적 낮은 지대를 형성하며 지질학적으로는 고생대 이래 지각변동이 일어나지 않은 곳이다. 다만 큰 암판에 속하여 있으며 암판의 수평이동에 참가하여 왔다.
②대지
순상지 주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