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능력이란 감정을 다스릴 줄 아는 통제능력을 가리키는바 인내심, 지구력, 충동억제력, 만족지연 능력, 용기, 절제, 감정이입 능력 등을 말한다. 이른바 참을성이 있는 사람, 신념과 용기가 있는 사람, 자기 절제를 잘 하는 사람일수록 정서능력이 높다고 말할 수 있다.
우리가 지능(IQ)이라고 부르는
EQ란 emotional quotient의 축약어로 타임지가 Goleman의 저서를 소개하면서 IQ에 대응하여 정서지능을 설명하기 위해 만들어낸 용어이며 Goleman 자신이 사용한 용어는 아니다.
2)EQ와 IQ 비교
인간의 정신능력은 두 가지로 양분되는데 하나는 이성능력이고 다른 하나는 감성능력 이다. 이성능력이란 합리적인
EQ를 키우는 감정교육을 실시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1. 나는 느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
① 감성 연구의 역사
그리스의 철학자 엠페도클레스가 인간의 유형을 담즙질, 우울질, 다혈질, 점액질 등으로 분류한 것은 인간의 육체가 지상의 모든 물질들과 마찬가지로 불, 흙, 공기, 물
능력
③ 목표 추구에 실패했을 경우에도 좌절하지 않고 자기 자신을 격려할 수 있는 능력
④ 타인의 감정에 공감할 수 있는 공감능력
⑤ 집단 내에서 조화를 유지하고 다른 사람들과 서로 협력할 수 있는 사회적능력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EQ는 자신과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는 능력과 삶을
EQ(감성지능, 감성지수)의 개념
전통적인 학업성적 중심의 IQ 개념을 탈피하고자 하는 새로운 지능이론들이 다수 출연하였는데 그 이론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인위적인 검사 상황에서 벗어나 실생활에서의 능력을 중시하고 지능개념의 내용을 종래의 협소한 학업성적에서 사회적지능, 창의성, 예술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