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연구에 있어서 인지적 기능 외에 창의적이고 동기적인 기능을 포함시켜 상황속에서 발휘되는 정신의 개념으로 지능을 폭넓게 이해하는 경향을 지닌다.
이러한 이론 중 일반인들에게 널리 알려진 감성지능(Emotional Intelligence : EI) 혹은 감성지수(Emotional Quotient : EQ)라고 사용되고 있는 이 용어는 심
정서능력이 높다고 말할 수 있다.
우리가 지능(IQ)이라고 부르는 용어의 실제적 의미는 인간행동을 예언하고 설명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창안된 가설적 개념이다. 지능이 무엇이냐에 대한 정의는 학자에 따라 각각 다른데 총괄적으로 분류하면 다음과 같은 세 가지의 기본관점을 발견할 수 있다.
논리 적으로 생각하고 기억하는 부분(IQ)가 있고 정서를 생산하는 부분(EQ)도 있다.
우리는 앞에서 언급한 이성지능-구체적으로 우리가 학교에서의 학습활동이나 과학 교육을 통해 알고 있는 종류의 지식과 관련된 지능-만으로는 이 세상을 살아갈 수가 없다. 이러한 종류의 지능을 동원시키는
지능이론’인데, 모든 인간은 서로 다른 능력과 흥미를 가지고 있고, 학습하는 과정도 다르며, 한 인간이 모든 영역을 다 배울 수 없다는 것이며, 본인의 현명한 선택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전통적인 IQ개념은 지적 영역의 범위가 너무 협소하다고 주장했던 길포드는 180요인을 제안한 지능구조모형(SOI
감성경영이란, 최상의 품질과 서비스, 최고의 생산성 그리고 일할 맛 나는 직장이 될 수 있도록, 개별 구성원들의 감성지능 뿐만 아니라 조직 전반에 걸쳐 감성지능형 조직이 될 수 있도록 리더십, 조직운영 및 인적자원관리에 이르는 모든 제반 경영 활동에 감성의 중요성을 반영한 것을 의미한다.
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