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을 우선 선정해 개발하고 식생활이나 주택 또는 지역사회의 서비스 공급 등과 같이 주민 생활의 기본 수요를 직접 충족해주면서 다른 지역과의 격차를 줄이는 지역 간의 균형발전을 시킨다. 이러한 발전을 기반으로 하여 다음 본론에서는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한 내 생각과 적합한 대책을 서술하
서울반경 30km이내 인구 2,000만 명(39.1%)이 거주하고 있다. 물론 과밀문제는 인구규모나 인구밀도 그 자체보다는 이로 인한 외부불경제의 증가와 사회적 비용으로 판단해야 하겠지만, 통계상으로 볼 때도 수도권인구집중은 지나친 면이 없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수도권에 아직도 인구가 몰리는 것은 이
사회로 규정하고 있는데 2005년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총인구 중 65세 이상 인구의 비중은 9.28%에 달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00년에 전체 인구에서 65세 이상 노인이 차지하는 비율이 7.2%로 이미 노령화 사회에 진입하였으며 2018년과 2026년에는 각각 고령사회와 초고령사회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지역혁신을 추진하고자 하여도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실제적인 권한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또한 수도권이 기업과 인재, 자본을 지속적으로 흡수하고 있고 이러한 과정이 순환되면서 더욱 강해지고 있는 추세이다. 따라서 지방은 자생적 발전을 이루고자 하여도 한계에 직면할 수밖에 없으며 ‘지방
있다.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아동센터와 협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으로 사회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들에게 건강한 성장 및 꿈과 희망을 응원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장에서는 지역사회복지론3공통 문제1) 반지하 셋방, 전세사기, 갭투자, 청년행복주택 반대 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