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서초지역조사
◈서초구의 유래(역사)
서초(瑞草)란 서리풀에서 나온 말로 상초(霜草)라 불렀으며, 고구려때에는 쌀을 서화(瑞禾) 라 하였다. 옛날부터 이곳 서초동에서 나는 쌀을 임금님께 바쳤었다는 기록을 보아서 초는 상서로운 풀, 즉 벼를 뜻한다. 서초구라는 이름을 처음 갖게 된 것은 1988년
서초구 중 방배 3동에 등록된 지역주민 중 40~60대 200명
표집방법
층화표집
조사기간
2008년 11월 25일 ~ 11월 29일
자료수집방법
구조화된 질문지를 이용한 언어 수준 조사
5. 인력: 필요인력 총 28명
구분
인원수
역할
비고
가족복지팀
1
등록된 서초지역주민의 거주지 정보 파악
사회복지
지역사회복지계획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는 실태임을 알 수 있다.
<그림 1> 서울시 각 지역의 인구 대비 정신장애인 등록비율
2.3. 보론 : 구로구 지역 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욕구파악의 한계점
지역사회의 서비스 욕구를 파악하기 위한 조사과정에서 본 보고서의 작성자들은 구로정신
사회악을 뿌리뽑는다는 차원에서 1961년 윤락행위를 금지했으며, 영등포의 사창가는 더욱 쇠퇴했다. 쪽방지역에서 만난 사람들을 통해 박정희 정권 이후 매춘에 대한 단속이 엄격해지면서 그 기능이 변화했다는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다. 사창가의 흔적은 아직도 영등포동 쪽방지역에 남아 있다. 과거
서초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서초구 양재1동에 위치해있다. 서초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현재 운영지원팀과 자립생활지원팀으로 나누어져있으며, 이중 지원팀에 속한 최하나와 최성호가 장애인활동보조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 구체적인 업무로는 장애인과 활동보조인의 매칭, 장애인의 수요조사 및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