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직업적 성취, 안정성, 만족도는 그의 인성과 그가 속한 직업환경간의 일치성 정도에 좌우된다고 하였다. 사람들은 현실적(realistic), 탐구적(investigative), 심미적(artistic), 사회적(social), 설득적(enterprising), 관습적(conventional)의 여섯 가지 유형중 하나로 분류된다고 보았으며 이것은 진로지도나 직업
교육환경 속에서 건전한 직업관을 확립하여 직업을 선택하게 하는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 즉 개인 또는 사회가 어떤 직업관을 갖느냐는 개인의 진로결정 및 직업수행 뿐만이 아니라 그 사회 발전에도 큰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단순한 기능훈련보다는 일에 대한 올바른 태도와 가치, 일의 바른 습관,
직업에 대하여 흥미를 갖게 되고, 여기에 기초하여 직업을 선택했을 때 개인의 선호경향과 직업의 선택이 조화롭게 되는데 있다.
Ⅱ. 진로지도(진로교육)과 자아존중감
Mirels와 McPeek(1977)은 자아존중감을 어떤 현실적이 토대를 지닌 것으로서 자기 자신에 대한 존중이나 호감을 지닌 어떤 것으로 보
Hull(1928), Kiston(1925) 등이 접근방법으로서 개인차 심리학과 응용심리학에 근거를 든 특성 이론이다. 접근 방법은 개인이 갖고 있는 모든 특성을 실리 검사 등 객관적인 수단에 의해 밝혀내고, 각각의 직업이 요구하는 모든 요인을 분석하여 개인의 특성에 적합한 직업을 선택케 하는 것이다.
대한 도전 및 스스로의 평가를 원한다면 자격증 취득에 관심을 가져 새로운 변신을 시도해볼 수 있다. 새로운 도전에 대한 두려움만 없앨 수 있다면 자신의 인생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렇게 어려운 진로를 결정하고 선택하기 위한 자격증 탐색은 개인의 생애를 통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