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의 경우는 찬양인도자와 말씀 선포자가 다른 경우가 종종 있어서 ①번의 형태를 띄는 경우가 많다.
②번의 형태는 다드림 선교단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데 다드림 선교단의 목요찬양 경우는 찬양인도자와 말씀 선포자가 대부분의 경우 일치하기 때문에 이러한 형태가 무리 없이 진행될 수 있다.
찬양하거나 감사하기 위한 목적으로 때론 그때 함께 하신 하나님께서 지금도 함께 계시다는 믿음을 재확증하기 위한 목적으로 그리고 또다른 여러 이유들로 자주 인용되고 회고되어진다.
신약에서는(고전 12장) 특히 이것을 세례와 연관지어 해석하며, 아더 핑크와 같은 자는 성령과 밀접히 연관 지
찬양을 통해 나가야할 비전만을 제시하고 자 한다. 또한 필자가 찬양예배를 인도하고 있는 리더임에도 불구하고 대중음악과 교회 음악에 대한 전문적인 과정을 수학하지 않았음을 먼저 밝히고 짧은 지식이지만 여러 교수들과 포럼들을 그리고 리포트들의 정확한 출처를 밝혀 오해 소지가 없도록 기술
▣ 이런 예배가 되기를 바랍니다.
1, 엉성하지만 감격과 환희의 눈물이 있는 찬양이 있는 예배를 드리고 싶다.
2, 더듬거리고 앞뒤가 잘 맞지 않아도 하나님 앞에서 감히 고개를 들지 못하여 가슴 치는 세리들과 창기들의 기도가 있는 예배를 드리고 싶다.
3, 아름다운 벽화나 예쁘게 장식된 꽃꽂이는
오늘날 많은 교회의 주일 예배가 생동력을 잃어가고 있다. 공예배 주보에 나오는 예배의 요소들에 대해서 깊은 숙고 없이 주말에 주보를 대강 짜고는 주일날 대충 형식적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다. 이러한 예배에 대한 문제점들을 살펴보고 깊이 있고 생동력 있는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신학적 성찰이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