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를 난청(難聽), 이명(耳鳴), 착청(錯聽), 복청(複聽), 이청(異聽)으로 정의하면서 난청을 난청의 정도와 청력형에 따라 구분하였으며, 농(聾)을 양쪽 귀의 청력이 80dB 이상으로 청력이 완전히 손실되고, 화성어(話聲語)를 20cm 이내에서 간신히 들을 수 있거나 전연 들을 수 없는 것이라 했다. 교육
동으로 큰 소리를 깨닫는다.
청력보다 시력에 의존한다.
대화와 언어 사용에 결함이 있다.
청각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흔히 볼 수 있는 것으로는 홍역, RH-factor, 조산, 소음성 나청이, 노인에게는 노인성 나청이 올 수 있다.
보사부는 전국 청각장애인 인원현황을 약 26
교육(파리 농학교)을 실시하였다.
그는 자신이 생각하는 교육목적의 실현을 위해서 농아인의 교수 방법으로는 "자연수화"의 기초 위에 모국어(불어)의 어법에 따른 수화법(手話法, manualism)이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하였으며 그것을 농교육에 있어서 실행에 옮겼다. 그는 "수화는 청각장애인의 모국어"
교육을 제공만 하던 입장에서 떠나 학생들의 요구에 맞는 교육을 제공하고, 그 결과에 대하여 책임을 지는 교육의 질 관리에도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Ⅱ. 장애아동(특수아동)의 의미
우리나라의 장애인은 보건복지부의 통계에 의하면 1백5만3천명(인구의 2.4%)이 있는 것으로 보고 되고 있다. (이
교육 내용이나 방법이 특수한 성격을 띠므로, 이를 특수교육이라고 한다.
(1) 시각장애아동교육
점자타자기, 기타 학습도구 놓을 책상, 독서대, 표면 각도 조절 가능한 책상, 조명 조절장치, 점자 녹음 자료, 교수 자료 확대 복사, 아동의 방향성, 이동성을 도울 교실환경 조성 등이 있다.
(2) 청각자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