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영평
통주에 도달한 뒤에 다시 황하를 건너 동쪽에 가서 향하를 이기고 영평을 함락시켰다.
將到遵化, 忽見前面有明軍?住, 歷歷落落的?彈, 向滿軍打來。
장도준화 홀견전면유명군난주 력력락락적포탄 향만군타래
?住 [l?nzh?]①꽉 막다 ②차단하다
??落落 [l??lilu?lu?]①소란하다 ②어수선하다
청타만주태조출래료
戎心 : 전쟁을 일으킬 마음.
스스로 수비가 느슨해져 마침 오랑캐 전쟁 일으킬 마음을 열어 또 그에게 만주태조가 나오게 하라고 청했다.
(人必自侮而後人侮之, 國必自伐而後人伐之。)
인필자모이후인모지 국필자벌이후인벌지
사람은 반드시 스스로 모멸한 뒤에 타인이 그를
청도 유이영방등영접입성 승접상회 견료태종 설연상대 석간서기화의 상솔찬성 피차작정대략
承接 [ch?ngji?] ① 청부 맡다 ② 액체를 받다 ③ 접속하다
相率 [xi?ngshu?i] ① 잇따르다 ② 연잇다 ③ 연달다
각설하고 마소유등이 청나라 도읍에 도달해 이영방등이 성에 들어오게 영접하니 (윗 회에 접
태종당일견환 령명차관이서힐책
qi?n hu?n ???ˇ ??? 遣?:遣返。?遣送回原?的地方
조선 국왕 이종[인조]은 본래 만주와 형제되길 약속해 이번에 축하사신을 보내 꿇어앉아 절하는 예를 하려고 하지 않아 청태종은 당일 돌려보내고 따로 관리를 보내 서신을 가지고 힐책했다.
過了一月, 差官回國, 報稱朝鮮
得着 […?dezh?o] ① 동작이 대상에 미칠 수 있다는 뜻을 나타냄 ② 동작이 대상에 미치는 것이 허락되어 있다는 뜻을 나타냄
감휘의 설명은 좋은 계책이지만 반드시 운주와 귀주가 아직 격파되지 않아야 시행할 수 있으니 아니면 청나라 군사가 강에서 남하하지 못하게 보장할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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