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신갑이 화친을 주장해 나라를 판다고 탄핵했다.
那時崇禎帝嚴斥新甲, 新甲?强不服, 竟被崇禎帝飭縛下獄。
나시숭정제엄척신갑 신갑굴강불복 경피숭정제칙박하옥
저 때 숭정제가 엄밀히 진신갑을 질책해 진신갑이 고집스럽게 복종하지 않아 마침내 숭정제가 칙령으로 포박해 하옥시키게 했다.
却說滿洲太宗下令退軍, 衆貝勒都來諫阻, 太宗把意見詳述一番, 說得衆貝勒個個歎服。
각설만주태종하령퇴군 중패륵도래간조 태종파의견상술일번 설득중패륵개개탄복
각설하고 만주태종은 군사를 물리라는 명령을 내려 여러 패륵은 모두 막을 간언을 하러 와서 태종은 의견을 한번 자세히 서술하니
청병역간도성하 문보삼계가속피해 다이곤즉하료마 권삼계수루 병안위타일번
마침 청나라 병사가 또 성아래까지 추격해 오삼계 가족 피해를 보고를 듣고 다이곤도 말에서 내려 오삼계에게 눈물을 거두게 권하며 그를 한번 위안했다.
三桂謝畢, ?兵乘着銳氣, 攻了一回都城, 到?休息。
삼계사필 청병
청타만주태조출래료
戎心 : 전쟁을 일으킬 마음.
스스로 수비가 느슨해져 마침 오랑캐 전쟁 일으킬 마음을 열어 또 그에게 만주태조가 나오게 하라고 청했다.
(人必自侮而後人侮之, 國必自伐而後人伐之。)
인필자모이후인모지 국필자벌이후인벌지
사람은 반드시 스스로 모멸한 뒤에 타인이 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