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자로서의 그의 주요관심사는 하이데거의 철학적 개념을 치료에 적용하는 것이었으며 그의 책 <<현존재분석과 정신분석(Daseinanalysis and Psyhoanalysis)>>에서 보여 준 것처럼 프로이드의 방법과 하이데거의 개념을 통합시키는 것이었다.
프랭클(1963, 1965, 1969, 1978)은 실존주의철학자들이 언급한 것을 가
실존주의 현상학을 사용했던 사람들에게 영향을 받음
*스스로를 ‘phenomenologically-oriented’한 치료자라 일컬었다.
*강조점 : 치료자와 내담자의 관계
#Bracketing Assumptions
*실존주의적 현상학적인 방법의 핵심 : an attitude of openness->즉, an openness to the other
*bracketing assumption의 의미
- 치료자의 관점을 배
치료는 우리 각자가 주관적으로 세상을 경험하면서 살아가는 실존적 존재임을 강조한다.
게슈탈트 치료의 세 가지 철학적 접근은 계산주의Aboutism, 당위주의Shouldism, 상태주의Isism다.
계산주의 인간관계를 거래로 생각하고 계산하고 나서 행동을 한다.
당위주의 강박적이고 당위적인 사고를 말하고
내담자가 현재와 접촉하는 것을 돕기 위해 형태치료자들은 "왜"라는 질문을 가급적 피하고 "무엇"아니 "어떻게 "라는 질문을 한다. "지금"이라는 자각을 중진시키기 위해 치료자는 내담자에게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지금 무엇이 어떻게 되어 가고 있는가? 이순간에 무엇을 인식하고 있는가?
치료자들은 실존적 불안을 인식하고, 내담자들이 이것을 건설적으로 다루는 방법을 찾도록 안내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담자가 삶을 그대로 직면하고, 행동을 하고, 스스로 결정을 하는 용기를 발전시키도록 독려하는 과제를 갖는다.
모든 불안을 없애는 것이 치료의 기능은 아니다. 전혀 불안 없이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