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시작된 코스트코는 글로벌 회원제 창고형 대형할인기업이다.
코스트코는 현지화를 고려하지 않고 국내 유통시장에 진출하다 쓰디쓴 실패를 맛본 까르푸나 월마트와는달리, 한국에서 유일하게 성공한 외국계 대형마트로 평가받고 있으며 현지화를 고려하지 않았음에도 불
코스트코는 설립이후 고품격 브랜드 제품을 일반 도소매점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여 6년만에 30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였고 현재는 전세계적인 글로벌 유통기업으로 성장하였다.
코스트코의 본사는 시애틀 워싱턴 주에 있으며, 현재 한국를 비롯한 미국, 대만, 영국, 프랑스, 스페인, 캐나
한국의 상황, 추세 : 더욱 심해진 핵가족화, 1인 가구 확대
- 소비자 성향의 변화 : 대량보단 다품종 소량으로 구매하길 원함
- 다른 대형 할인 마트들의 잇다른 시장 진입
이마트의 트레이더스, 롯데마트 빅마켓
-창고형 할인 마트가 많이 생김에 따라 가격 경쟁 또한 치열
-타사의 활발한 마케팅 활
-마진율 15% 원칙
코스트코는 가격 최소화를 위해 일반상품 마진율 14%, 자체상표인 커클랜드 마진율 15% 원칙을 지키고 있다. 일반적으로 대한민국의 대형마트의 유통마진율은 30%가 넘는다(이마트 33.9%, 롯데마트 35.3%, 홈플러스는 34.2%)
-취급하는 제품의 수
현재 코스트코가 판매하는 품목은 보통 4천
⑶ 체험형 커뮤니케이션 전략
할인점의 경쟁 우위 요소가 가격, 품질, 서비스에서 고객 가치의 충족으로 변화됨에 따라서 소비자의 needs에 부합하는 복합쇼핑 시설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따라서 이마트는 가격, 품질 외에 새로운 쇼핑 공간, 색다른 쇼핑경험, 점포이용의 편리성, 소비자의 라이프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