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으로 바뀌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이렇게 모토로라와 소비자의 관점이 어긋나기 시작한 점에 주목하였다. 이와 같이 휴대폰을 구입할 때 소비자는 디자인만 최우선으로 중시할 것이라고 분석하면서 또다시 실패하는 등 관점의 어긋남에서 온 모토로라의 위기를 더욱 고조시키는 크레이져를 연구
디자인이 우수하다는 호평을 들으며 모토로라 히트작인 레이저 슬라이드 버전의 명성을 그대로 안고 있다. ‘Z’는 14.8mm의 두께를 가지고 있고 2.2인치의 큰 LCD화면을 가지고 있으며 선명한 해상도를 자랑한다.
'Z' 이후 나온 모토뷰나 크레이져는 이전과 다른 시도를 보이고 있다. 타 제조사에 비해
레이져 그 이후를 대비하지 못했다. 한국경제에 의하면
모토로라는 레이져 이후 후속 모델과 3G 기술을 개발하는 데에 실패해서 "가장
성공적일 때 이후를 대비" 하지 못한 책임을 고스란히 지게 되었다.
한국경제에 의하면 모토로라 사장인 에드워드 잰더는
"많은 분들이 레이져 다음 제품은 무엇
2005년 4/4분기 모토로라 전체 이동통신단말기 판매량의 1/3을 차지, 2006년에는 전 세계적인 판매량이 5000만대를 돌파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에 대한 소비자의 선호도가 둔화하기 시작하는 반면 상승세를 타고 있는 모토로라는 이러한 승세를 몰아 치열한 마케팅경쟁을 하고 있다.
모토로라 코리아 테크놀러지 센터 설립
과학기술부 장관 감사패 (국립서울과학관내 모토로라 통신과학관)
1999 산업자원부 우수투자기업상
모토로라 글로벌전략의 일환으로 MKL매각
2000 재경부 우수 납세자상
모토로라 코리아(주)로 사명변경
2001 모토로라 코리아 디자인 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