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본 및 영인본의 제작 조건과 방법
<목 차>
Ⅰ. 머리말
Ⅱ. 탁본의 제작 조건과 방법
Ⅲ. 영인본의 제작 조건과 방법
Ⅳ. 맺음말
Ⅰ. 머리말
탁본은 탑본(榻本), 탑본(搭本), 사출(射出)이라고도 하는데 금석에 새겨진 글씨나 그림 문양(紋樣) 등을 종이를 대고 찍어 박아내는 것을 말한다. 원래 탁본은 중
탑본해 가는 사람들이 생겨났다. 이 방법은 탑본 또는 탁본이라고 하는데 편리하고 훌륭한 방법이 되었다. 그러나 이 방법을 쓰면 글자가 하얗게 나타나고 갓도리와 글자 아닌 부분이 검게 나타난다. 이와는 달리 도장을 새기듯이 나무판에 글자를 외로 새겨서 판을 만들고 채우고 그 판에 먹을 바로 칠
탑본(榻本)이라고도 하는데 대상물에 있는 음양(陰陽)의 굴곡을 인출(印出)해내는 행위를 말한다. 넓은 의미의 탁본은 활자(活字)로 찍어내는 작업도 해당 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활자로 인쇄하는 것은 탁본의 범주에서 벗어난다. 그와 같은 의미에서 탁본과 인쇄를 구분하는 가장 확실한 내용은 대
탁본(拓本)
탁본이란?
돌이나 금속에 새겨진 글자·무늬를 원형 그대로 종이에 옮겨 찍는 것. 탑본이라고도 한다. 기와·벽돌·고비(古碑)·판비(板碑)·기념 비·문학비·묘비·조종·마애불·날밑·솥 전·도명(刀銘)·벼루·동전 등이 그 대상이 된다.
탁본의 목적
탁본의 목적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당대에
국립중앙박물관
교육프로그램에 대하여
시설규모
본관동 _134,136.27㎡
동관(전시영역, 수장고 등), 서관(사무실, 강당, 극장 등) 길이 404m, 폭 186m ~ 140m, 높이 43.08m
부속동(9개동) _3,936.91㎡
부속A동(편의점, 은행), 부속B동(거울못 레스토랑), 부속C동(옥외주차장), 부속D동(온실), 부속E동(이팝나무길 화장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