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포핸드 스트로크
포핸드 스트로크는 테니스의 가장 기본적은 기술이며 초보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기술로 플레이어의 오른쪽으로 오는 모든 공은 포핸드 스트로크로 처리된다. 포핸드 스트로크를 잘 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그립과 스윙, 발의 움직임과 균형이 정확해야 한다.
1. 그립 (Grip)
1. 스쿼시의 정의
스쿼시는 흰 벽으로 둘러싸인 실내 코트에서 라켓으로 경질의 고무 볼을 번갈아 벽에 쳐서 맞추어 볼이 바닥에 2 바운드하기 전에 받아쳐서 플레이하는 일종의 구기이다. 배구와 같이 서비스 쪽과 리시브 쪽으로 갈라져서 행한다. 테니스와 월핸드볼을 짜맞추어서 만든 스포츠인 스
테니스 경기에서 리시브는 서비스를 브레이크하는 중요한 무기로서 상대방의 서비스뿐만 아니라 그라운드 스트로크 등의 형태를 예측하여 예리하게 리턴하거나 리턴 후 네트로 전진하여 공격하는 기술이다.
(1) 서브를 이용한 리시브
리시브의 타점은 그라운드 스트로크에 비해 높다. 빠른 스피드로
1) 테니스의 역사
(1) 테니스의 기원
테니스가 언제, 어디서 시작되었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그 기원은 대략 지금부터 약 600년 전 프랑스에서 왕후 귀족과 승려들에 의해 성행되었던 쥬드 뽀므란 볼게임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뽀므란, 프랑스어로서 '손바닥'이란 뜻이며, 이 경기는 손바닥으로
전략이 다양한 점이 특징이다.
① 랠리 : 볼이 플레이 중에 있는 기간
② 레트 : 결과가 득점으로 되지 않는 랠리
③ 포인트 : 결과가 득점으로 되는 랠리
④ 라켓 핸드 : 라켓을 쥐고 있는 손
⑤ 프리 핸드 : 라켓을 쥐고 있지 않는 손
⑥ 친다 : 경기자가 라켓 핸드로 라켓 또는 손목부터 앞의 라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