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상기호들의 반란
영상 기호 → 또 다른 재미를 주는 요소
예능과 오락프로그램, 드라마, 뉴스 까지 자막과 그래픽 적극 사용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개입
→ ‘제2의 MC’ ‘제2의 앵커’ ‘제2의 화자’
2. 자막의 기능
기본적으로 정보 제공, 음성 보완의 기능
최근 들어 여러 가지로
자막을 잘 쓰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 장에서는 교재 8장에 보면 영상 이미지 해독에 영향을 주는 여섯 가지 요소에 대한 설명이 나옵니다(181-183쪽). 평소 시청하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이 여섯 가지 요소의 하나 또는 몇 개를 선택하여, 프로그램의 장르에 따라 이들 요소가 어떻게 달리 사용되는지
Ⅰ. 서론
초창기 텔레비전에 대한 작가들의 주장은 일면 타당한 점이 없지 않다. 이들이 언급한 텔레비전의 부정적 측면은 사실 지금도 거론되고 있고 여전히 비판받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TV라는 매체는 그 자체로 볼 때 중립적이지 않을까? TV에 관해서 제기되는 역기능과 순기능, ‘문학작품의
텔레비전의 영상과 소리는 그 자체가 정보이지만 기본적인 영상과 소리만으로는 시청자에게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공할 수 없다.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각종 부가정보과 세부자료를 자막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ex) 뉴스에서의 각종 통계자료, 가요프로그램의 가사, 스포츠 중계에서의 득점, 시간경과,
1. 문제제기 : TV자막 사용의 증가와 그 문제점
1980년 8월 1일부터 시작된 컬러텔레비전의 보급과 1980년 12월 1일 컬러 방영의 시작으로 텔레비전의 영향력은 더욱 증대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영향력을 지니는 TV 프로그램이 최근 들어 상품성의 추구와 시청률 높이기에만 급급한 나머지 지나치게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