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커리에서 탈피, 서구형 특히 프랑스 카페의 느낌을 도입한 감성적인 인테리어 공간을 마련하는 것으로 이국적인 문화 이미지로 고급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여 왔다.
특히 후레쉬벨 이미지 마케팅전략은 갓 구워낸 프랑스빵의 신선함을 전달하는 매개체로 후레쉬벨의 이미지를
접목시켜 잠재고객을 끌어 모으고 팬을 형성 시켜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상품판매까지 유도하는 1석 2조의 효과를 노리는 것이다.
실제로 파리바게트와 뚜레쥬르의 경우 페이스북을 이용하여 활발하게 SNS 마케팅을 하고 있다. 하지만 크라운 베이커리의 경우 상당히 부족하다고 할 수 있다.
뚜레쥬르는 작년 12월 7일 새로운 BI와 SI를 공개하며 여러 매점에 리모델링과 함께 이를 적용하였다. 새롭게 바뀌는 뚜레쥬르의 가장 큰 포인트는 베이커리 본연의 기능을 강조하기 위해 가장 기본이 되는 밀가루와 본질에 출실한 원재료를 사용하는 것이다. 이는 뚜레쥬르가 초창기부터 ‘매장에서 직
포장지에 건강 체조 인쇄
(쉽게 할 수 있는 간단한 스트레칭이나 요가 자세)
-> 소비자의 건강도 생각하는 브랜드
매장에서 새 소리 같은 자연의 소리 들려주기
자연 속에서 피크닉을 즐기는 듯한 느낌
자연에 온듯한 인테리어와 음향을 통한
소비자에게 신선한 빵 느낌과 빵집이 아닌
소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