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프랑스와 독일의 운하현황
1. 프랑스의 운하현황
(1) 프랑스운하의 역사
프랑스에는 유럽에서 러시아 다음으로 긴 총 길이 8,800km의 내륙수로 네트워크가 발달해있다. 17세기부터 시작된 프랑스 내륙수로는 3단계에 걸쳐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1단계는 17세기부터 19세기까지 개발
운하로 보냄
지역 관광 산업에 사용
화물을 실어 나르는 대운하와는 달리 관광용으로 활용
스트라스부르 : 라인강·론강·마른강을 연결하는 운하의 합류점,
큰 하항이 있는 도로· 철도 교통의 요충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라 프티트 프랑스(La Petite France)’ 섬:
-
미디 운하(Midi canal)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록
가론 운하(Canal de Garonne)
부르고뉴 운하(Canal de Brouage)
노르 운하(Canal du Nord) 등 110여 개의 많은 운하가 있음.
프랑스 수로(waterways)를 이용한 선박의 용적 톤수
2009년; 5,600만 톤
2008년; 6,010만 톤 (6.82%의 변화)
- 프랑스운하공사(VNF : Voies Navigables d
운하의 역사
약 5000년 전 이집트, 바빌로니아 등지에 많이 만들어졌다
마리카운하·나르완운하, 코린트운하, 중국 대운하 등이 만들어졌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국은 하천에 수문을 설치하여 곡류·수심·유속 등을 조정하여 가항수로를 연장하는 공사를 하였다
중국 징항대운하
세계에서 가장
프랑스의 Algeria, 그리고 네덜란드인의 후손인 Boer인이 건설한 Orange자유국과 Transval공화국 정도였다.
미국의 독립, 프랑스 혁명에 의해서 노예해방의 움직임이 나타남과 동시에 영국, 프랑스, 미국은 이 대륙의 내부를 침략하기 위한 교두보를 만드는 데 부심하였으며 1787년 망고파크에 의한 니제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