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이나 전체적인 것은 학교진도에 치여 깊이 들어가지를 못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라도 플라톤이라는 철학자에 대해서 알게 된다면 플라톤이라는 사람을 안다는 것과 동시에 그의 사상적인 면, 즉 그가 지녔던 생각을 내가 동시에 느낄수 있다는 점이 반가울 뿐이다.
< 플라톤 ( BC 428~347 )의 생애에
이데아란 소크라테스에게 있어서는 윤리적인 혹은 미적가치등에 대한 관념을 의미했다. 그러나 플라톤에게 이데아란 보여지는 현실 세계의 넘어에 있는 어떤 존재의 본래적인 원형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이것은 감각적인 것이 아닌 초감각적인 변화하지 않는것으로 이 존재의 특징은 영원하고 불변
플라톤이 60세이던 367년 시라쿠사이의 디오니소스1세가 죽고 아들 디오니소스2세가 그 뒤를 잇는다. 디온은 젊은 참주에게 철인치자사상을 심어주기 위해 플라톤을 스승으로 모셔오도록 하는데 성공(2차 시켈리아 방문). 그러나 그곳은 갖은 정치적 음모와 분쟁에 휘말려 있었다. ..... 다시 아테네로 돌
플라톤은 최고선의 이데아를 태양에 비유하여 형상의 존재의 원천이며 동시에 진리의 원천이라고 한다. 최고선의 이데아는 그리스도교적 신의 플라톤적 형태로 볼 수 있으며 이것이 플라톤의 그리스도교에 대한 영향력의 기본적 측면이다.
Ⅱ. 플라톤의 생애
아테네의 귀족 가문에서 출생했다. Ar
국가가 우주적 전체 속에 어떠한 위치에 놓여 있어야 되는지를 탐구하기 시작했다. 소크라테스에 이르러 비로소 정치철학과 도덕철학이 정립되기 시작한 것이다. 레오 스트라우스는 플라톤에 의하여 정립된 고대 그리스 철학에 그 이후 발전된 서양철학의 모든 본질이 놓여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