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1시부터 5시까지, 한 반에 15∼ 20명 수준으로 두 개반을 구성하여 방과후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운영초기에는 학부모들에게 홍보가 잘 되지 않았고, 장소나 교육 내용등 문제점들이 발견되었으나 계속적인 홍보와 학부모 의견 수렴 및 담당 교사들의 노력으로 문제점들이 해결되고 있어 참가 학생수
교육기회격차를 더욱 벌어지게 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교육개혁의 일환으로 학교에서의 방과후교육활동에 대한활성화를 제시하고 있다. 본 연구는 방과후활동이 활성화 되는 학교와 활성화 되지 않는 학교의 차이와 실태, 각 학교 교사들의 의견 및 학생의 의견을 조사해 봄으로
활동을 방과후교육활동으로 대체하는 사례 발견
- 방과후교육활동에 대한 용어의 혼란(교내과외, 상설특활반, 방과후 특별활동, 교내 특별수업 등의 다양한 용어 사용)
- 프로그램 면에서 기존의 보충수업과 자율학습, 클럽활동이 방과후교육활동으로 대체
2) 교사와 학생의 부담 가중
- 교사의 경
방과후교육활동의 활성화로 학생들의 특기·적성 계발을 촉진함은 물론 학부모의 사교육비를 경감시키는 것이며, 둘째, 방과후 유휴 교실 등 학교 시설을 적극 활용한다는 것이다. 근래 취업모의 증가로 인한 탁아기능이 필요하여 학부모들은 종일제 프로그램을 선호하여 사교육 시설에 의존하고 있
학교 연계 프로그램, 지역 사회와 연계한 시설 활용 및 프로그램 등으로 운영되어야 할 것이다. 정규 교육과정 이외 시간에 학교, 지역 여건, 수요자 요구를 고려하여 주중?주말?방학 중에 운영 시간을 융통성 있게 정하여야 할 것이다. 이 장에서는 방과후학교 의 현황과 문제점 및 활성화방안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