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헌자동화목록법(KORMARC)의 구조
DTD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먼저 대상 문헌을 분석하여 그 구조를 파악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논리적인 구조를 추출해내는 이러한 과정에는 추상화 작업이 수반되며 추상화의 정도가 강할수록 DTD는 범용성이 커지게 된다. 논리적 구성요소의 추출은 상위요소에서
Ⅰ. 개요
KORMARC DTD를 개발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 DTD를 이용한 MARC 형식과 SGML 형식간의 양방향 변환 과정에서 정보의 손실이 없어야 한다는 점과, 이러한 MARC DTD는 현 MARC 표준을 따라야 하며 유지 및 보수도 MARC와 병행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이것은 어느 정도 기간 동안은 MARC와 SGML의 공존이
Ⅰ. 개요
XML/EDI에서 거래 당사자의 시스템 간에 전송되는 메시지는 사전에 합의된 메시지 유형을 정형적으로 기술하는 XML DTD에 따라야 한다. 본 절에서는 해상운송과 관련한 기존 EDI 메시지에 대한 XML DTD를 정의하기 위해 다음의 휴리스틱 규칙을 적용한다.
먼저 EDI 메시지의 각 전송항목 태그를 XML
목록을 작성함으로써 서지정보의 유통이 가능해졌으나, 실질적인 데이터 기술의 표준화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자유로운 서지정보 공유는 기대할 수 없다.
목록데이터의 활발한 교환을 위해서는 종합목록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이를 이용할 수 있는 공동 목록작성이 필수적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한국교
1.서 론
IMF라는 경제위기에 이어 계속되는 한국경제의 불황속에 그 어느때보다도 출판계의 위기의식이 고조되고 있다. 더불어 정보화사회에 있어서 다양한 매체의 출현에 따른 경쟁이라는 환경적 변화에서도 불황의 원인을 찾을 수 있다. 더욱이 신세대들은 다매체 경쟁시대의 도래와 더불어 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