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교회 당시 기독교 선교는 신학의 손자가 아니라 신학의 어머니였다. 성경의 인도 아래 바울은 선교를 위해 그의 신학을 체계화했고, 선교로써 그것을 나타내었다. 그는 항상 외인(골로새서4:5, 데살로니가전서3:12) 을 염두에 두고 그의 신학을 체계화했다. 바울이 다른 크리스챤에 대해 소송을 제기
한국교회에 있다는 사실을 발견 할 수 있다. 우리 나라의 분단 원인을 따지고 보면 우상숭배에서 시작되었다고 해야 할 것이다. 한국교회가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우상을 섬기는 게 앞장서자 하나님은 미국과 소련이라는 막대기와 김일성이라는 채찍으로 징계의 매를 들었다. 그리스도인들의 이기심과
북한의 복음을 위해 자원하여야 나아가 세계선교를 감당해야 함
*파수꾼이여! 외치라 ·
-파수꾼의 임무는 하나님의 뜻을 바로 깨닫고 백성들에게 그대로 전하는 데 있음
-파수꾼은 항상 깨어있어야 하며 백성들이 잘못된 길을 가면 훈계하여 올바른 길을 가게 함
-한국교회의 파수꾼의 역할을 잘
북한에는 평양에 공식적인 교회.성당이 3개가 있으며, 가정교회가
전국적으로 500개가 조직되어 있으며, 12,000여명의 개신교 신자가 있다.
(근거 : 05년 미국종교자유위원회 북한종교자유보고서)
3) 파송 선교사: 모든 선교사들은 한국전쟁 발발 전 떠났음
4) 성경보급: 성경이 북
한국인에 의하여 뿌려졌다. 이 점은 교파 교회의 경우와도 동일한데, 한국 그리스도의 교회는 공(共)히 감리교 목사였다가 신약교회로 환원한 동석기 전도자와 강명석 전도자 등이 미국 유학 도중 그리스도의 교회 환원운동을 듣고 깨달아 귀국하여 한국에 그 씨앗을 뿌렸다.
동석기 전도자는 북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