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주의에 바탕을 둔 자 들은 근본적으로 학습을 자극-반응의 틀로 규정하며 교수-학습의 관계를 밖으로부터 주어지는 교수라는 행위를 통해 학습자 안에서 학습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설명한다. 때문에 그들의 노력의 중요한 지향점은 환경을 정비하여 귀결의 반복을 원하는 행동을 강화하고, 수용할
행동과 사회모델의 역할과의 관계에 관심을 가지고 사회학습과 공격성에 관한 연구를 시작하였으며 이후 인간의 사고와 동기, 행동이 사회적 상황의 영향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사회학습이론을 주창하였다.
1986년『사고와 행동의 기초: 사회인지이론』에서 인간은 대리적 조건형성, 자기조절, 자
행동의 원리와 법칙 탐구하고 이를 교육에 적용
• 인간의 행동은 외적인 조건, 곧 자극과 강화의 통제 방법에 의해 어떤 형태로든 조정 되고 형성될 수 있다고 보았다.
1) 학습의 형태
① 수동 : 어떤 자극에 의해서 일어나며 다른 자극에 조건화되는 반응(눈꺼풀 깜박임 등)
② 작
반응이 미래에 더 잘 회상이 되도록 수행과 내용의 결과의 중요성에 초점이 맞추어져있다. 학생 지식구조를 결정하거나 그것들의 사용에 필요성을 느끼는 정신적인 과정을 평가하기 위한 시도를 한 적이 없다. 학습자는 발견적 환경에서 능동적 역할을 수행하는데 대립하는 것으로서 환경에서 조건에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것이며, 학생들의 반응을 일으키게 하는 자극과 보상을 조절하고 통제하는 절차를 관리하는 일로 설명될 수 있다.
행동주의학습이론(고전적 조건화와 조작적 조건화 이론)에서 Pavlov 나 Guthrie 이론과 같은 자극과 반응의 연합을 강조하는 입장과 Skinner나 Thorndike 이론처럼 강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