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비용 감소
일정한 예산 하에서 효율성 증대
중복 행정 및 공무원 감축
사회적 인프라 공동이용
외부효과의 내부화
실질적 생활권과 행정권의 일치
행정의 일원화
도시와 농촌의 균형적 발전
농촌: 1차 산업 중심, 전자행정 수요 부족
도시: 2,3차 산업 중심, 전자행정 수요 풍부
인구밀
행정구역통합을 결정한 것은 주민의 뜻이 아니라고 거세게 반발하기도 했다. 창원시가 통합창원시로써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해결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을 것이다. 통합 과정에서 불거졌던 시청사 위치와 주민투표 없이 시 의회 결정으로 통합을 추진한 데 대한 주민들의 불만, 독립 자치
통합도시의 여러 방면에 대한 성과분석과 만족도분석을 통하여 통합도시의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도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도농통합도시의 발전방향과 앞으로 있을 행정구역 개편의 정책적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지방자치제도의 정책결정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도
2. 자치단체 자치능력 고양 및 행정효율성 향상 부분
보령시로의 통합전의 공무원 수와 2006년 공무원 수를 비교하면 그다지 차이점은 나타나지 않는다. 1995년 통합당시에 중복되는 부서와 사업소 등 여러 부분에서 통합으로 인해 많은 공무원이 대기발령을 하는 등 축소의 움직임이 있었지만 지난 노
행정구역상 하나의 시로 되었다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갖는데 이는 지방자치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하여 도시와 농촌이 상호공존하면서 균형적인 발전을 통해 농촌의 안정성을 회복하고 경쟁력을 갖추고자 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도․농 통합은 행정구역의 확대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