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가 부패ㆍ무능정치인심판과 왜곡된 정치구조개혁, 국민주권찾기시민행동을 목적으로 설립한 단체이다. 위 청구인은 위 제16대국회의원총선거에 관련하여 2000. 1. 24. 및 같은 해 2. 2. 총 109명의 후보자공천부적격자를 발표하면서 공천부적격자가 공천되면 대대적인 낙선운동을 하겠다고 선언하
탐색적 연구의 측면에서 첫째, 로비란 무엇이며, 둘째 PR과 로비의 관계 및 로비의 필요성과 함께, 셋째 왜 한국 사회의 문제점으로 부각하고 있는가를 사례분석을 통해 살펴보고 마지막으로 PR 커뮤니케이션의 한 수단으로서의 로비 문화가 한국에서 어떻게 정착시킬 것인가에 대해 제언하고자 한다.
시민사회에 대한 관심을 나타내고 있으며, 이는 지난 1월 창당된 새천년 민주당의 대표로 대표적인 시민운동가인 서영훈씨가 취임한 점에서도 알 수 있다. 최근 학계에서도 NGO에 대한 연구가 상당히 이루어지고 있으며,1) 또한 주요 언론에서는 NGO에 대한 특별 취재팀 등을 구성하여 시민운동에 대한 각
시민사회의 활성화 현상 및 이런 시민사회의 성숙에 비해 낙후되어 있는 정치사회의 제반 모순이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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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413총선(16대 총선, 국회의원선거)의 공정성
시민운동의 유일한 힘은 도덕성이다. 자신의 개인적 이익과 집단 계층의 이익을 뛰어 넘는 시민적 연대
시민단체는 점진적인 민주화 이후 시민단체의 운동이 활발해지면서 그 숫자만도 12,000여개에 이르고 있으며 또 다른 정치세력으로 인정받고 있다. 실례로 지난 총선 때 참여연대의 낙천, 낙선운동은 정치적 사안을 사회적으로 화두화 시켰다. 또한 낙천, 낙선운동은 단순히 시민단체만의 활동으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