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William Glasser
Glasser(1925~)는 1950년대에 현실치료적 상담을 창시하였다. 현실치료는 내담자의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의 현실적 요구에 대처하도록 돕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따라서 상담전문가들은 내담자로 하여금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는데 사용하는 행동을 실제로 변화시키는 것에 중점을 둔다.
글래서 ( William Glasser, 1925~ )가 발달시킨 현실치료는 “ 당신은 정말 무엇을 원하십니까?” 라는 질문과 “ 현재 당신이 하고 있는 행동은 당신이 정말 원하는 것에 기여합니까?” 라는 질문을 바탕으로 성립되었다고 볼 수 있다.
기저가 되는 이론은 통제이론이 아니라 선택이론이며, 행복과 불행을
글래서 ( William Glasser, 1925~ )가 발달시킨 현실치료는 “ 당신은 정말 무엇을 원하십니까?” 라는 질문과 “ 현재 당신이 하고 있는 행동은 당신이 정말 원하는 것에 기여합니까?” 라는 질문을 바탕으로 성립되었다고 볼 수 있다.
기저가 되는 이론은 통제이론이 아니라 선택이론이며, 행복과 불행을
현실치료는 1965년 이래 꾸준히 개발해온 상담의 이론적 모형으로, 이 치료는 내담자의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의 현실적 요구에 대처하도록 돕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Glasser, 1998). Glasser에 의하면 현실치료의 성공적인 적용은 상담자가 선택이론에 관한 지식을 얼마나 알고 친숙하느냐에 달려있다고 한다.
특징 지워지는 정체감을 발달시켜야 한다. 1965년부터 1984년까지 글래서의 저술을 통해 일관된 주제는 현실치료는 내담자의 사랑받고 싶은 욕구, 사랑하고 싶은 욕구, 그리고 자신과 다른 사람에게 나치있는 존재가 되고 싶은 욕구를 내담자가 충 족시키도록 돕는 현실치료이다. 그(1984a)에 의하면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