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더는 편의상 조성을 가지고 있다고 하지만 다장조의 “도”음과 “파”음의 최저음으로 소리가 나도록 만들어진 악기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한다.
또한 리코더는 운지 하는 방법에 따라 바로크식과 독일식이 있다. 바로크식은 전통적으로 쓰였던 운지 방법으로 정확하고 확실한 음정이 가능하
리코더는 바로크식 혹은 영국식과 저먼식 혹은 독일식의 두 종류가 있는데 바로코식이 전통악기이며, 저먼식은 1930년경 독일에서 리코더를 교육용 악기로 운지를 간단히 하기 위하여 개량한 것이다.
저먼식은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 독일에서 사용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리코더 연주를 하려면 바
리코더, 피아노, 멜로디언, 실로폰 등이 있다. 그러나 다양한 음악적 체험과 음악적 성장을 위해서는 여러 가지 악기를 도입하여 지도하면 효과적이다. 최근에는 개별적으로 배우고 있는 악기의 종류가 다양하여 이를 잘 활용하면 학습의 효과뿐만 아니라, 개인의 음악적 성장과 학습 흐름에도 큰 도움
Ⅰ. 미술감상지도법(지도방법)
세계의 명화, 한국의 국보 및 유물에 대한 감상, 한국의 민화에 대한 감상의 지도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 방법은 표현과 감상의 혼화가 이루어지는 지도방법이다.
(1) 부분도나 약화를 제시한 후 발문을 통해 제시된 그림에 대해서 호기심을 갖게 하고 상상하게
법은 한 옥타브 아래와 같고(㳲는 제외) 음의 이름만 율명 왼쪽에 氵를 붙여주면 된다. 仲․林․無․潢․汰를 서양식 계명으로 읽을 때는 Sol, La, Do, Re, Mi로 읽는다.
단소는 仲․林․無․潢․汰의 5음만으로도 전래동요나 민요 등 우리의 음악을 연주하는데 아무런 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