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의 클라리넷이 B으로서 기보음 보다 장2도 아래 소리가 나는 것처럼 생각해서는 안 된다.
리코더는 편의상 조성을 가지고 있다고 하지만 다장조의 “도”음과 “파”음의 최저음으로 소리가 나도록 만들어진 악기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한다.
또한 리코더는 운지 하는 방법에 따라 바로크식과
악기로 사용되어 오다가 1973년 교육과정이 개정됨에 따라 필수악기로 선정되었다.
리코더는 바로크식 혹은 영국식과 저먼식 혹은 독일식의 두 종류가 있는데 바로코식이 전통악기이며, 저먼식은 1930년경 독일에서 리코더를 교육용 악기로 운지를 간단히 하기 위하여 개량한 것이다.
저먼식은 우리나
악기로 기본적으로 리코더, 피아노, 멜로디언, 실로폰 등이 있다. 그러나 다양한 음악적 체험과 음악적 성장을 위해서는 여러 가지 악기를 도입하여 지도하면 효과적이다. 최근에는 개별적으로 배우고 있는 악기의 종류가 다양하여 이를 잘 활용하면 학습의 효과뿐만 아니라, 개인의 음악적 성장과 학
․중세(5-15세기 초) : 주로 노래의 반주나 중주에 사용되었다. ․르네상스 시대(15-17세기 초) : 8개의 구멍을 가진 리코더 출현․바로크 시대(17-18세기 말) : 리코더의 황금시대.
․20세기 초 : 영국의 돌메취에 의해 부흥운동이 일어남
․우리나라 : 1962년부터 고 박재훈 교수 및 정세문 교
방법이 있다면 그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명심해야 할 것은 재구성에는 그 목적이 분명해야 한다.
음악 수업을 계획할 때, 우리가 벗어나야 하는 고정관념이 있다. 그 하나는 ‘음악 수업을 잘하는 것은 학생들이 제재곡을 능숙하게 아름다운 목소리로 부르거나, 악기 연주를 잘하는 것이다.’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