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맵핑, 꿈집중법, 은유법, 팀 중심 과정기법, 두뇌기술 관리와 같은 10가지 기법을 주로 이용한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브레인스토밍이 가장 많이 이용되고, 카와키타 지로의 KJ법, 나카야마 마사카즈의 NM법도 널리 이용되고 있으며, 독일에서도 브레인스토밍이 널리 사용되고 있다. 외국에서 연구
맵은 바로 방사사고(Radiant Thinking)를 표현한 것으로 두뇌로 하여금 유동적이고 빠른 속도로 방대한 저장 능력을 갖추게 하는 두뇌 사고용법이다. 우리나라에서는 ‘94년 토니부잔, 배리부잔 형제의 「마인드맵 북」이 소개되면서 생각하고, 읽고, 분석하고 기억하는 그 모든 것을 마음속에 지도로 그리
맵은 한 장의 제한된 지면에 많은 양의 정보를 담을 수 있다. 그러므로 각 내용의 상호인과연결 관계를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파악할 수 있다.
2. 마인드맵의 효과
(1) 마인드맵은 ‘생각의 공을 잡는 여러 개의 손’과 같아서 언제 어디서나 훌륭한 생각이 떠오를 때 옮겨 적을 수 있게 된다.
(2) 지도의
Ⅰ. 개요
마인드맵의 근간은 두뇌 이론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이 연구의 시작은 1960년대 말에서 1970년대 초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에서 이루어졌는데 이때 뇌의 구조와 기능을 연구한 장본인인 로저 스페리박사는 노벨상의 영예를, 뇌기능의 특수성을 연구한 로버트 온스테스는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
마인드맵은 개인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증진시켜 폭넓게 학습에 이용된다. 발표할 때도 간단한 마인드맵으로 작성하여 발표하면 발표에 자신이 없어 하는 학생도 효과적으로 내용을 빠뜨리지 않고 말할 수 있게 된다.
협력학습에 의한 수업에서도 학생 각자의 자유로운 생각을 표출할 수 있으며 즐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