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역에 필요한 활동교구의 명칭
언어영역에는 듣기, 말하기, 읽기ㆍ쓰기에 관심 가지기 등과 같은 여러 가지 언어 활동을 위한 자료를 준비한다. 이러한 언어영역은 하위영역으로 듣기ㆍ말하기ㆍ쓰기ㆍ읽기영역이 있는데 각각 활동교구가 다르다. 우선 듣기와 말하기영역에 필요한 활동교구로는
듣기·말하기영역에서 교육이 가능한 부분이다.
셋째로, 듣기·말하기 교육은 여러 담화 맥락과 모범적 의사소통을 경험하게 해준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주로 경험하게 되는 담화 유형은 비공식적인 대화에 한정된다. 또한 핵가족화와 TV·스마트폰의 사용으로 일상에서의 소통마저 부족해지고
말하기·듣기 교육의 배태기였다. ‘교수요목’은 미군정천 학무국에서 임시적으로 만든 것으로 지도 목표가 없으며, 지도 내용도 추상적이고, 비체계적이었다. 교수·학습 방법이나 평가 방법에 대한 언급도 없었다. 그러나 말하기듣기영역을 구분하여 제기하고 있어 말하기듣기 교육의 중요성에
말하기 스타일, 말하기 불안증, 자기표현 등 실제 말하기에서 알아야 할 중요한 내용들을 놓치고 있다. 듣기 교육의 경우 교육 내용 자체의 문제점 보다 말하기와 듣기 교육의 상황을 분리함으로써 두 영역의 교육 내용이 상호 유기적으로 설계되지 못 한 것에 대해 주목할 필요가 있다. 말하기와 듣기
학교급별 교과목표와 학년별 목표
초중고 교육을 통괄하는 국어 교육의 목표 없음
제1~3차 : 교육의보편성 강조
제 4~6차 : 국어과의 특수성 강조
제1~2차 : 여러 항목 설정하여 제시
제3~5차 : 영역별로 한 항목씩 설정하여 제시
제 6차부터 학년별 목표 삭제
국민 공통 교육 기간 10년의 학습